오늘 소개 할 소설은 '무한 레벨업 in 무림' 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엄청난 관심속에 연재 되고 있는 이 소설은 최근에 미리보기분 연재가 올라 오지 않아 독자와 작가간의 불신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 했으나 21일 3연참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수그러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더이상은 보지 않겠다!' 선언했던 유저가 '더이상은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그럴수가 없더라' 라는 댓글을 적을 정도로. 재미, 작품성(?) 은 현재 나온 분량 까지는 충분히 인정 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곤붕작가의 전작 '싸이코패스 in 무림' 용두사미로 끝나서 그런지 그런 부분을 걱정하는 독자들이 꽤나 있습니다. 안정적인 연재처에 또 한번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지 라는 근거 없는 믿음과 현재까지 나온 부분의 흡입력을 보아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