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나인 (6IX9INE) - Gotti, 뮤비 리뷰 처음으로 소개하는 외국 랩퍼, 그 첫번째는 "6IX9INE" 이다. 바밍타이거 유병언의 노래를 듣고, 리치 치가 노래를 연결해서 듣다가 마찬가지로 우연히 알게된 미국 랩퍼로서, 첫인상은 랩보다 형형 색색의 쥬얼을 박은 이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보아라 무지개 색깔의 이빨을!!! 6IX9INE의 본명은 다니엘 에르난데스 브루클린에서 멕시코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어린 시절 헤비메탈을 즐겨 들은 탓에 현재 6IX9INE의 음악에서도 헤비메탈스러운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다고한다. 다만 내가 처음 접한 이 GOTTI 라는 곡이 6IX9INE의 주류곡 스타일과는 많이 다른지라 이 곡만을 들어보면 "전혀 안그런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