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작가의 연재 관련 공지사항이 편수보다 더 많을 것이라 예측되는 소설 '탑 매니지먼트' 입니다. 한 화가 나올때마다 연재 지연 공지가 평균 2개 정도는 나올 정도로 독자들한테 소설이 아닌 소설 외적인면으로 까이는 소설입니다. 가볍게 이것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내일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라는 글이 정해진 연재 시간보다 늦게 올라옵니다. 이 행위의 가장 큰 문제는 연재를 보려고 1시간, 2시간을 밤을 지새면서 기다리던 독자들이 New가 떠서 확인을 해보면. 기다렸던 소설이 아닌 연재 지연 공지를 보게 됩니다. 이 소설 보겠다고 들락 날락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런 행위가 계속 반복되다보니 독자들의 불만은 나날히 쌓여갑니다. 또 한. 여기서 문제점이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연재 지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