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오랜만에 소설을 리뷰 한다는 기분입니다. 실질적으로 얼마 지난 것 같지는 않지만요. 헤헤 오늘의 소설은 토이카 작가의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입니다. 이 소설은 17년도 2월 16일에 연재가 시작된 소설인 만큼 아직은 무료로 읽을수 있습니다만. 40편 정도 나왔을 때 유료로 전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바로 문피아로 들어가 찾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짧게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마왕과 용사가 공존하는 시대. 마왕을 죽일수 있는 용사가 등장 했건만. 마왕은 그런 용사를 최선을 다해 죽일 생각을 하지 않고. 어느 마왕들이 그러했듯. 레벨 1 난이도의 몬스터부터 천천히 보내서 용사를 고레벨로 키워줍니다. 그렇게 성장할대로 성장해 고레벨이 된 용사는 마왕을 죽이러 마왕성으로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