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보금자리를 옮긴지 3일이 지났습니다. 흐.. 네이버에서 저품질이라는 늪에 빠진 후 로는 글 하나를 올려도 조회수 변화가 눈에 띄지를 않아 흥미를 못 느끼던 찰나 결심하게 된 티스토리로의 블로그 이전. - 걱정했던 것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처음에 이전을 생각했을 당시 검색해 본 티스토리 정보에는 '외부로 알려지기가 힘들다. 투데이를 모으기가 힘들다.' 뭐 이런식의 공포 글이 많더 군요. 하지만 제가 체감 하기로는 티스토리가 오히려 네이버보다 유입률이 좋습니다.!!!! ( 사실 내 네이버 블로그 투데이가 아주 낮았던 것 때문에 지금 보여지는 투데이만 해도 저에게는 감지 덕지입니다 ㅠ. ) - 티스토리 만큼은 저품질의 늪에 빠지면 안된다! 라고 굳게 마음 먹은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