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급 관심용사, 파르나르 작가, 본격 도덕 판타지 시작 현재까지 제 문피아의 최근 찜 목록으로는 " 소설 속 엑스트라 " " 전지적 독자 시점 " 그 외 3개 정도가 더 있는데, 그 외는 아직 관심있는 수준에 불가하고 최근에 찜에 추가한 소설이 바로 오늘 소개 할 ' FFF급 관심용사 ' 라는 소설입니다. 소설 설명 부터 소설과 엇나가는 '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 정확이 고쳐보자면 ' 꿈과 인성이 메마른 용사님 치료 소설입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연재수가 22회에 불과한 소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소개하려는 이유는 '참신한 전개' 라고 해야 될까요? 제가 아직 판무 소설의 깊이가 얕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존에 읽던 소설의 회귀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