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독고의 민 작가님 블로그 글 '장맹하김은 5 대 5' 주관적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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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작가님 블로그 ' 장맹하김은 5대 5' 글 - 주관적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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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통 독고 글 작가님 : 민 작가님 블로그 링크 : http://blog.naver.com/meena92

민 작가님 블로그 '장맹하김은 5대 5' 해당 링크 : http://blog.naver.com/meena92/22099583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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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백두 세계관 관련 리뷰, 몇 몇 부분에 관한 리뷰만을 적겠습니다.

1.

장동욱 : 자신의 최강이나 유일하게 하종화 정도는 자신을 이길 가능성이 있다.

맹수현 : 장동욱이 최강 하지만 그 외는 내 아래다

김민규 : 장동욱이 최강 하지만 나 역시 그와 동급.

하종화 : 셋다 나보다 뛰어나다! ( 후훗. 나이가 몇살인데 그딴걸 생각해? )

	장동욱	맹수현	김민규	하종화
장동욱	X	장동욱 > 맹수현	장동욱 > 김민규	장동욱 >= 하종화
맹수현	맹수현 < 장동욱	X	맹수현 > 김민규	맹수현 >=? 하종화
김민규	김민규 = 장동욱	김민규 > 맹수현	X	김민규 > 하종화
하종화	하종화 < 장동욱	하종화 < 맹수현	하종화 < 김민규	X

작가님이 카페에다 탑 4의 실력은 5대 5로 동급이다 라고 밝히셨는데.

사실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즉 탑 4간의 실력 차이는 존재한다를 의미.

심심하시면 자신이 생각하는 탑 4의 순위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단,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 근거를 함께 적어주세요.

2.

장동욱 → 이정우 : 역사상 최강의 싸움꾼이 태어남.

맹수현 → 이정우 : 이미 이정우는 최정상. 신화 급이다. 질리가 없다!

하종화 → 이정우 : 회장님 + 통엣지를 토대로 하종화는 싸움이 아닌 그 인간의 그릇을 보는 듯 합니다. 다른 이들이 이정우를 싸움 실력으로 평할때.

                         하종화는 이정우를 평하길 두번 다시 나타나기 힘든 인물이라고 평합니다.

김민규 → 이정우 : 이길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대.

3.

초반부 : 행동 대장으로 딱인 재능.

후반부 : 날 이겨? 이정우와 싸울 후계자로 선정!

4.

김민규가 통 유아독존시와 같은 최대치로 강혁을 상대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혁이는 김민규를 상대로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은 느낌이네요.

또한. 김민규가 자신과의 싸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 챘을 겁니다. ( 체력 같은 면 )

그렇기에 김민규를 유리한테 가라고 보내준 것이 겠지요,

+ 김민규의 체력이 고갈 됬었다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유리씨를 구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혁이의 성격상 그렇게 무책임하게 유리씨를 버리지는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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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은 아니나 마지막은 비슷한 예

하종화 VS 김민규

김민규가 이겼으나 바로 재 전투를 한다면 하종화가 이겼을 확률이 큼

하종화 : 수싸움에서 패배. 하지만 그 후 바로 전투하는 것에는 이상이 없음.

김민규 : 한 손을 잃음, 그 후 바로 전투하는 것에 이상이 있음.

강혁 VS 김민규

강혁이 이겼으나 바로 재 전투를 한다면 김민규가 이겼을 확률이 큼

강혁 : 싸움에서 승리. 하지만 체력 고갈, 그 후 싸움을 해야 할 의지가 없음.

김민규 : 싸움에서 패배. 하지만 체력이 남아 있음. 유리를 구해야 되기 때문에 의지가 충만함.

6.

블러드레인 이전 혁이가 밀린 상대는 황일철이 처음이 아니다.

즉 이전 시리즈에서도 존재 한다. ( 독리 시절 표태진 그 외는 추측 )

이 대사를 근거로 황일철이 송재웅 보다 약하다라는 주장은 무의미해졌다.

다만,

송재웅이 황일철보다 강하다는 근거 역시 없는 이상, 독고 3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한 두명의 실력 추측은 가정일 뿐이다.

7.

이정우의 평가가 가끔 야박 했던 것에 대한 작가님의 한 풀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반응들은 카페내나 댓글창에서 해당 에피소드가 진행 됬을 당시 나왔던 반응들.

1 종화 당시.

하종화의 위치는 전투력 측정기 수준. 탑 4의 가장 아래 위치. 이정우가 주인공 버프 때문에 이겼다는 등의 반응 존재.

2. 수현 당시.

솔직히 싸움을 이겼다고 보기는 힘들다. 싸움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그게 무슨 이긴거냐 라는 반응.

3. 동욱 당시.

주인공 버프 지겹지 않냐? 말도 안된다. 이런식의 반응

4. 민규 당시.

전국 최강 떡밥은? 전국 최강이라더니 허세남이냐? 이정우가 왜 이기냐 비기는게 더 이치에 맞는다 이런식의 반응.

그 외 다른 반응역시 존재. 저 반응이 있었다 라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 라는 것은 아님.

개인적인 의견

무슨 반응이 나오든간에. 전 그냥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런식의 글들좀 작가님이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이상 작가님 블로그를 염탐 한 후 올리는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