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흔히 볼 수있는 설정인 이계로 갔더니 게임시스템이더라 라는 소재에 신의탑 탑의 요소가 섞인 소설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먼치킨 중의 먼치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투명드래곤 까지는 아니겠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튜토리얼 단계에서 먼치킨을 완성시키고 그 능력의 대부분을 봉인했는데도 막강한 설정입니다. 최근에 제어 1 단계를 뛰어넘는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만. 주인공의 제어가 5단계까지 있는지라.. 참고로 최근에 등장한 캐릭터는 탑에서 10손가락안에 들을지도 모르는 캐릭터라는 점을 감안 하신다면 얼마나 먼치킨인지 감이 잡히실 것이라고 봅니다. - 히로인이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동료도 없고요. 흠. 누군가와 꼼냥 대거나 브로맨스 혹은 코메디 적인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그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