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엽동's 입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한지 어느덧 9일이 지났습니다. ㅠㅠ 2월 26일 11시 25분까지의 기록! 처음 시작은 28명으로 시작했지만. 다음날부터는 평균 80명의 방문자 수를 찍더니, 금요일에 들어서는 166명! 토요일에는 무려 200을 돌파했습니다!!!!!!!! 블로그 시작 한지 8일만에 엄청 만족 스러운 성과를 얻었습니다. 짝짝짝. 무럭무럭(?) 커가는 제 블로그를 보다보면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네요! - 오늘 할 이야기는 블로그를 이사 하고 난 후. 전 블로그의 글을 현 블로그로 옮길 때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유사문서 확인입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 한 후. 이번 블로..
닉네임 : 바람의 전설 너무 재미있다. 무게있는 무협소설인데 위트도 살짝 있는게 대작이다 한번 중독되면 빠져 나올수가 없다 현재 웹소설중에 이게 최고다 닉네임 : 재활용 장담하죠. 무협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중, '장씨세가 호위무사' 안보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 네이버 장씨세가 호위무사 베스트 댓글 中 - 이번에 소개 할 소설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 되고 있는 무협 소설. '장씨세가 호위무사' 입니다. 최근에 제가 쓴 소설들의 리뷰가 너무 좋은 평만 잔뜩 해서 '저 놈은 모든 소설을 다 재밌게 보는 놈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장씨세가 호위무사'에 달려있는 베스트 댓글을 좀 퍼왔습니다. 이젠 신뢰도가 좀 올라가나요!!! 후훗. ( 이라고 하기에는 어떤 네이버 소설을 찾아봐도 베스트 댓글은 아주..
조아라 게시판을 만들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있다면 첫 글은 '메모라이즈' 로 하자였습니다. 로유진 작가의 '메모라이즈' 이 소설은 저를 소설 사이트로 안내해준 길잡이이자. 고등학교 이후로 다시 한번 소설이라는 마약에 빠지게 만든 원흉입니다.(?) 조아라 최고 초회수를 달성. 현재는 모바일 비쥬얼 노벨로도 만들어진 현 최고의 웹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홀 플레인으로 소환된 지구인들 그 들은 지구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누군가의 강제력으로 인해 악마들과 싸우게 되는 입장이 됩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최정상에 도달하여 제로코드를 보상으로 획득 한 주인공 '김수현' 하지만 10년 만에 정상에 선 그 였지만, 그의 주변은 모두 죽고 오직 '그'만이 홀로 남았..
17 정우 김진우와 싸우기 전 단계입니다.17 정우 73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617 정우 72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617 정우 71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5 무승부 - 117 정우 70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4 무승부 - 1 혁이 승 - 117 정우 69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3 무승부 - 1 혁이 승 - 217 정우 68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2 무승부 - 1 혁이 승 - 317 정우 67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1 무승부 - 1 혁이 승 - 417 정우 66 VS 19 강혁 71 ~ 66 = 정우 승 - 0 무승부 - 1 혁..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전직 프로게이머인 주인공, 그런 주인공 눈앞에 나타난 하나의 문구 [ 튜토리얼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 현실에서 이런 문구가 눈앞에 보이면 (개이득) 의심이라도 한번 해볼만 한데, 알량한 자존심과 허세때문에 게임과 현실을 혼동! 주저 없이 '예' 라 답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 앞에 또 하나의 문구가 떠오릅니다. [ 튜토리얼 난이도를 결정하십시오. 난이도에 따라. 튜토리얼 스테이지의 위험도가 올라가고 이와 비례하게 보상과 성장 속도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나누어져 있던. easy, normal, hard, hell 그리고 주인공은 호기롭게도 HELL 난이도를 선택하고 맙니다. - 첫 장은 '튜토리얼 60층'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왜 1층이 아니지' 라는 의문을 갖으실..
이번에 소개 할 소설은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상태창 소드마스터' 입니다. 평균 조회수 40000 여명에 달하는 이 작품은 현재는 무료로 연재되고 있지만 조만간 유료로 전환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최근에 '무한 레벨업 in 무림' 이라는 소설을 소개 했었는데요. '상태창 소드마스터'는 판타지 버전의 '무한 레벨업 in 무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주인공 '아벨'은 돈을 주고 대륙 제일의 검이라 불리는 사내의 제자가 됩니다. 하지만 실직적으로는 그의 직속 제자가 아닌 수많은 수련 기사중에 하나 였을 뿐입니다. 그렇게 제자가 된 아벨은 하루에도 몇 번씩 구토를 할만큼 연무장을 뛰고, 매일 같이 굳을 살이 생길 정도로 검을 휘두를 정도로 노력을 합니다. 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보금자리를 옮긴지 3일이 지났습니다. 흐.. 네이버에서 저품질이라는 늪에 빠진 후 로는 글 하나를 올려도 조회수 변화가 눈에 띄지를 않아 흥미를 못 느끼던 찰나 결심하게 된 티스토리로의 블로그 이전. - 걱정했던 것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처음에 이전을 생각했을 당시 검색해 본 티스토리 정보에는 '외부로 알려지기가 힘들다. 투데이를 모으기가 힘들다.' 뭐 이런식의 공포 글이 많더 군요. 하지만 제가 체감 하기로는 티스토리가 오히려 네이버보다 유입률이 좋습니다.!!!! ( 사실 내 네이버 블로그 투데이가 아주 낮았던 것 때문에 지금 보여지는 투데이만 해도 저에게는 감지 덕지입니다 ㅠ. ) - 티스토리 만큼은 저품질의 늪에 빠지면 안된다! 라고 굳게 마음 먹은 만큼..
어디까지나 현재까지 세계관에서 나온 인물을 토대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정확도 50% 정도입니다. ( 많은 추측성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조강훈 세대 ( 무난함 ) 19 조강훈 65 / 19 박평천 64 / 19 류희수 5X / 19 너클 김영하 5X / 19 김성규 48 / 19 일상 48 등등 김성규라는 표본을 바탕으로 생각 했을때 조강훈 세대의 학교짱급은 4등급 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6등급 : 조강훈 , 박평천 5등급 : 류희수 , 김영하 4등급 : 김성규 , 유일상 기타등등.. 사실 김영하가 참 애매한게.. 5등급이라고 하기엔 유일상 + 학교 2통을 상대로 너무 치열했습니다. 등급차가 난다면 사실상 다 한방이었을 텐데 말입니다. 너클 꼈을때의 위력이 나왔다면 충분히 5등급으로 봤을만..
오늘 소개 할 소설은 '무한 레벨업 in 무림' 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엄청난 관심속에 연재 되고 있는 이 소설은 최근에 미리보기분 연재가 올라 오지 않아 독자와 작가간의 불신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 했으나 21일 3연참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수그러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더이상은 보지 않겠다!' 선언했던 유저가 '더이상은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그럴수가 없더라' 라는 댓글을 적을 정도로. 재미, 작품성(?) 은 현재 나온 분량 까지는 충분히 인정 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곤붕작가의 전작 '싸이코패스 in 무림' 용두사미로 끝나서 그런지 그런 부분을 걱정하는 독자들이 꽤나 있습니다. 안정적인 연재처에 또 한번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지 라는 근거 없는 믿음과 현재까지 나온 부분의 흡입력을 보아서는 ..
오늘 소개 할 소설은 문피아에서 최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던전에서 재능얻기' 라는 소설입니다. 리뷰에 앞서 간단하게 초반부를 설명하자면 빈곤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일류 사립대 학비가 버거웠던 가정환경의 주인공.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가 돈을 벌며 자취방을 구하고 일류 사립대에 입학을 합니다. 그렇게 비슷한 부류 중에선 무척 우수한 그룹에 속해 있다 만족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던 도중. 금수저 및 천재라는 벽을 마주하고 맙니다. '그들처럼 되고 싶다. 아니 그들을 넘어서고 싶었다.' 처음에는 넘어보려 했겠지만. 그 벽은 쉽게 허물수 없었고 주인공은 그저 '현실에 만족해야되나?' 라는 푸념 섞인 말을 하며 잠에 빠져듭니다. - 신은 이러한 주인공 및 주인공과 같은 열망을 ..
천하제일이었던 이가 망나니의 몸으로 환생하다! 흔하디 흔한 환생물입니다. 다만, 작가가 장영훈이라는 점이 다를 뿐. 장영훈 작가는 보표무적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 절대강호 등의 호평을 듣는 작품을 써낸 작가입니다. 이번 환생천마 역시 아주 흔한 소재이지만 장영훈 작가의 필력이 더해지니 재밌더군요. 사실 필력만 좋다면야 어떤 소재를 써도 재밌습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소설은 참신한 소재의 소설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은 소설을 보기를 원하니까요. -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천하제일이었던 주인공은 무림맹의 맹주로 군림한채 무림을 통제(?) 합니다. 너무나도 강한 주인공 때문에 죽은 듯 조용히 살던 무림맹의 장로 및 간부들 하지만, 천하제일이었던 주인공은 너무나도 허망하게 죽어 버립니다. 그 ..
이번에 소개 할 소설은 취룡 작가의 '브레이커즈' 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 하자면 영웅측으로도 마왕측으로도 게임 엔딩을 수없이 깨온 주인공이 게임 속 마왕 측 가장 별볼일 없는 왕자의 몸으로 이동해버립니다. 주인공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하여 게임의 엔딩을 향해 자신이 수없이 깨왔던 게임의 지식을 이용하여 엔딩을 향해 나아 가는 그런 흔한 설정의 게임 속으로 주인공이 들어가는 소설입니다. - 작가의 글이 맘에 들어 검색해보니 3개의 완결 소설이 있더군요. 평도 나름 준수 한 편 인듯 싶습니다. - 평균 유료 구독이 대략 5000명으로 문피아에서도 나름 상위권에 위치하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에 포스팅 했던 '먼치킨의 귀환' 보다는 '브레이커즈' 같은 스타일의 소설이 저에게는 더 알맞다고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