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통 맹수현에게 무력하게 패배한 김진우를 위한 변명.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주 많이 담긴 글입니다. 



맹수현에게 무력하게 패배한 김진우를 위한 변명



제목은 이리 썼지만. 맹수현이 김진우를 아주 무력하게 털수 있음은 누구나 짐작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제가 의도하는 바는 만약 김진우가 맹수현에게 집중을 했었더라면. 발악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주 무력한 수준까지는 아닐 수도 있다 라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합니다만. 맹수현이 제대로 했으면 무력했겠죠. ㅎㅎ 하지만 적어도 설렁 설렁 하는 맹수현을 상대로 그리 쉽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 )



통 유아독존 40 화 中 ,


김진우가 시야를 잃은 이정우를 상대로 강력한 치명타를 날리려는 순간 맹수현이 개입. 훼방을 놓는다.


맹수현에게 턱과 복부를 허용한 김진우.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며 맹수현에게 말하기를


김진우 曰 : 감히 내 앞에서 끼어들었어?


맹수현 曰 : 뭐 이런 또라이가 있나? 넌 내가 누군지 모르나?


김진우 曰 : 맹수현이 뭐가 어쨌다고!


맹수현식 스타일의 싸움에 무력하게 당하는 김진우.


→ 7등급과 8등급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김진우는 8등급의 캐릭터를 이전까지는 보지 못한 듯 싶습니다.


   맹수현의 이름에 겁먹지 않는다는 점으로 보아. 맹수현을 자신과 동일한 7등급으로 판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맹수현이 뭐가 어쨌다고!


   그리고 이후 맹수현의 싸움 스타일에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당하며 기절을 합니다.



통 유아독존 71 화 中 


김진우와 김민규가 대화를 하고 있는 상황.


김진우 曰 : 앉아서 대가리만 굴려서 답이 나옵니까? 일단 찌르고 봐야지.


김민규 曰 : 넌 맹수현에게 졌잖아. 널 선봉에 세워서 뭐 하게?


→ 그날 김진우가 맹수현에게 패배한 것은 동해파 내에서도 알려진 모양입니다.



김진우 曰 : 그땐 2대 1이라서 그런 거고.


→ 반만 팩트. 김진우는 이정우와의 싸움에 모든 것을 집중한 상황에서 맹수현의 기습을 받습니다.


    맹수현에게 한 차례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력하게 당한 이유를 들자면 


    1. 맹수현이 8 등급이라는 점.


    2. 맹수현 싸움 스타일의 독특함.


    3. 맹수현보다 이정우를 더 신경쓴 나머지. 맹수현과의 싸움에서 너무 쉽게 자신의 빈틈이 노출됨.


김민규 曰 : 뭐?


김진우 曰 : 이정우가 눈 제대로 뜨기 전에 맹수현 빨리 눕히려고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무리하게 들어가서 그런 거고 이젠 좀 달라요. 한번 붙어 봤잖아.



이정우가 눈 제대로 뜨기 전에 맹수현 빨리 눕히려고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무리하게 들어가서 그런 거고


    3번의 이유 입니다. 이정우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맹수현을 너무 우습게 봤습니다.



    후의 소창기, 박평천, 유라수 와의 3대 1에 앞서 김진우가 하는 대사를 보면.


    김진우가 이정우를 얼마나 높게 평가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통 유아독존 75화 中 김진우 曰


    " 불타오르게 만드네. 너희 셋 합치면 이정우랑 좀 비슷하려나? 아니지. 발끝도 못 따라갈 걸?


      그럼 셋이 모여도 x도 아니란 거잖아! "


    현 독자들 추정 7등급 2 + 6등급 1 이 합친 콤보를 이정우와 비교하며 발끝도 못 따라갈 걸이라 평합니다.


    김진우 머릿속 이정우의 위상은 전국 제일 인듯 싶군요. 그리고 그런 이정우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김진우의 머릿속 맹수현의 위상은 자동적으로 하향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상대는 그 당시 이정우와 동급 그 이상이었으니.


    원콤은 뻔한 결과였을지도 모릅니다.


    이젠 좀 달라요. 한번 붙어 봤잖아


    이 부분은 사실 한 마디의 대사를 잘라 붙인것 입니다. 한번 붙어 봤잖아.


    이 요소는 2번의 이유를 대변하는 말입니다. 맹수현의 싸움스타일에 너무 무력하게 당한 김진우.


    김민규에게 한 이 대사의 의미는 " 맹수현 스타일이 처음보는 스타일이라 당한거임. 이제는 한 번 싸워봤으니 이길수 있음! "


    이런 의미라고 해석이 되는 군요.



그리고 또한. 김진우 vs 정평욱, 소창기, 유라수, 박평천과의 싸움을 보면서 느낀점.


김진우가 오직 이정우를 8등급으로 인정했고 나머지를 7등급으로 가정 했다면.


저 당시 김진우가 보여준 실력으로 보건데. 자신이 7등급이라 가정한 맹수현에게 무리하게 들어가는 판단 역시 이해가 갑니다.


그만큼의 실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라이벌로 선택한 남자는 이정우. 자신의 실력에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기는 충분한 듯 싶습니다.


문제는 상대를 잘못 평가하고 잘못 만났을 뿐입니다.



통 유아독존 76화 中 


김진우가 제 멋대로 두현파 내부로 쳐들어간 상황. 김민규는 그 사실을 알고 김진우를 막으러 간다.


김진우 曰 : 나 혼자 셋을 넘기기 직전이었다고요. 다 된 밥에 뒤늦게 나타나서 재나 뿌려대고 말이야.


김민규. 김진우의 버릇을 고치려 볼따구를 몇번 어루 만진다. 


김민규 曰 : 똑바로 서.


김진우 曰 : 아 씨x. 계급장 떼고 한 판 붙어 보든가. 씨x


그 후 김민규에게 김진우는 원콤이 난다.


→ 김민규에게 원콤이 났지만. 우리가 감안해야 될 사항은 김진우가 4대 1을 하고 체력이 고갈된 상태라는 것입니다.


-


끝으로 저는 김진우를 평가함에 있어서 맹수현에게 원콤, 김민규에게 원콤이 난 사건을 기준으로 잡기 보다는

좀 더 정확한 평을 할 수 있는 사건인 김진우 vs 정평욱, 소창기, 유라수, 박평천을 기준으로 잡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김진우를 위한 변명이었습니다. 끝!


+


98,99,15,16,22,23 을 조만간 써야되는데.

글쓰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흙흙 .

방금 쓴 글을 다시 읽는데 왜 이리 이상하게 느껴지는지;; 잘 못 썼나..;


혹시나 이상한 부분 발견되면 말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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